벚꽃 타고 날아온 각설이
페이지 정보
작성자 자연요양병원
작성일 2023-04-04
여기저기 꽃축제가 많은 4월입니다.
각설이 선생님도 축제마다 공연다니시느라 많이 바쁘시지만
우리 자연요양병원 어르신들을 잊지않으시고 피곤한 몸 이끌고 봉사를 오셨습니다.
각설이 재롱에 어르신들 웃는 얼굴 활짝핀 벚꽃 같았습니다.
봉사 오시는 수고로운 손길과 마음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