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관 이미용 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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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자연요양병원
작성일 2022-12-20
길이 온통 눈천지인데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와주신 미용봉사자 선생님들
오전에 전북에 일보러 갔다 미용봉사 시간 맞춰 오느라 힘들었지만
한 달 뒤 꼭 다시 커트해주기로 어르신과 약속해서 안 올수가 없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이
너무나 고마웠습니다 한 와상 어르신은 머리카락 자르니 속이 다 개운하다며 연신 고맙다하셨습니다.